[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양세형이 백종원으로부터 배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은 '알아두면 쓸데있는 LA 3대 소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으로부터 칠리소스 만드는 법을 배운 양세형은 "내 자신이 한단계 더 성장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한식만 만들던 분들은 오늘 배운 걸 만들어보면 요리가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고 감탄했다.
양세형은 이날 만든 칠리소스를 칠리 핫도그로 응용해 만들어 백종원으로부터 칭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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