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소녀시대 PARTY Night'가 진행됐다.
이날 써니는 "오늘은 티파니의 생일 기념으로 핑크색 옷을 입었다. 속옷과 양말도 핑크로 깔맞춤 했다"고 털어놨다.
또 써니는 컴백을 위해 변신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초코와 딸기다"고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4일 오후 6시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7일 음반을 발매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