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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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 채수빈 "액션 연기, 고경표가 조언 많이 해준다"

기사입력 2017.08.01 14:36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채수빈이 액션을 대하는 소감을 말했다.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 전우성 PD가 참석했다.

채수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미녀 배달부 이단아를 연기하며 화려한 액션도 선보인다. 

이날 채수빈은 "사실 대본을 받았을 땐 액션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액션이 많아서 놀랐다"고 액션을 연기하는 소감을 답했다.

이어 "액션 찍을 때 경표 오빠가 옆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고, 감독님도 편집을 잘 해주셔서 생각보다 멋있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4일 오후 11시 첫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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