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뉴이스트 아론이 깜찍한 애교로 신곡을 홍보했다.
31일 아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영화 카페' 나왔습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레이나 누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흰색 티셔츠에 청 남방을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가락으로 만든 미니 하트로 팬들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다.
한편 아론은 31일 오후 6시 레이나가 발표한 솔로앨범의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아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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