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손나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인 자신의 사진을 대량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화려한 블랙 패션으로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귀여운 치어리더로 변신해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상반된 두 콘셉트를 통해 손나은은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손나 여신", "이게 정녕 사람의 몸매인가", "미모 몸매 둘 다 되다니"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에이핑크는 최근 3일간 일본에서 세 번째 콘서트 투어 '3years'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오는 9월부터는 홍콩, 타이페이, 방콕 등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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