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신인 보이그룹 더보이즈 주학년이 리얼리티의 대박을 기원했다.
26일 더보이즈는 네이버 V라이브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요리를 잘하냐는 팬의 질문에 주학년은 "어릴 때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요리를 시작했다"며 "잘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꽃미남 분식집'이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대박이 나야한다"고 호응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오는 8월 23일 MBC에브리원 '꽃미남 분식집'으로 데뷔 전 단독 리얼리티를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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