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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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 임주환 반신반인 정체 간파 '충격'

기사입력 2017.07.25 23:1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임주환의 정체를 간파했다.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8회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신후예(임주환)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은 "나한테 들켰다고. 너"라며 정체를 간파했다. 신후예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시치미 뗐다.

하백은 "어미인 인간처럼 생로병사하면서 아비인 신처럼 불사한다지. 이거 네 피지"라며 신의 땅에서 발견한 돌을 들이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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