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옥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8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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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