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EXID 혜린과 전 야구선수 박재홍의 타격 연습 현장 사진을 입수했다.
20일, MBC 웹 콘텐츠 '마구단' 타자 편에 출연 중인 EXID 혜린과 박재홍의 타격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박재홍이 공을 던져 주고 있는 모습과 혜린이 배트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혜린이 박재홍의 코치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타자 편은 '꽃길 소녀, 구속 100km/h 마구를 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혜린이 100km/h의 강속구를 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혜린이 출연하고 있는 '마구단'은 매주 월, 목요일 카카오TV와 MBC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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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