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8일 레이양의 CF 촬영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CF 촬영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평소 요가와 크로스핏으로 다져 온 근육질의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레이양은 선명한 명품 복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며, 지난 1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 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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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