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삼시세끼4' 제작진이 첫 촬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한 매체는 이서진-에릭-윤균상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4' 촬영을 위해 득량도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에 '삼시세끼4'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삼시세끼'는 촬영여건상 일정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을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을 양해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4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서진-에릭-윤균상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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