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13
사회

배울학 전기기사, 마지막 이론정리와 문제풀이를 한번에

기사입력 2017.07.14 14:1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국가기술자격증 전문 교육업체 배울학은 얼마 남지 않은 2017 제 3회 전기기사 시험일정에 맞춰하여자격증 단기합격에 필요한 모든 혜택을 담은 ‘파이널 벼락치기 특강반’을 오픈했다.

‘파이널 벼락치기 특강반’은 8월 26일(토)에 실시되는 2017년 제 3회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필기시험에 대비하여, 단기간에 합격을 위한 포인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이널 벼락치기 특강반’은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필기시험의 마지막 이론정리와 문제풀이를 한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배울학 전기기사의 핵심요약 강의와 예상문제풀이 강의를 제공한다.

시험에 나올 핵심 포인트만을 핵심요약강의로 문제풀이에 필요한 각 과목의 기본원리를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으며,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문제풀이 강의로 이론을 정리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필기시험 직전, 실전감각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실전동형모의고사를 별도로 제공한다.

기존 전기기사 인강과 학원 수강료가 50~60만원 정도인 만큼, 기존의 인강의 1/6 밖에 되지 않는 수강료는 전기기사와 전기산업기사를 단기간에 준비하려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자격증은 위험물산업기사와 같이 비교적 취득이 쉬운 국가기술자격증과는 달리 취득이 어려운 시험으로, 특히나 전기기사의 경우 매년 합격률이 15% 안팎으로 난이도가 높다.전공자들도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만큼 독학이 아닌 확실히 합격할 수 있는 학습환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전기기사 학원 및인강 선택 시에는전문성 있는 강의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런 점에서 배울학 전기자격증은 업계 최초로 전기 기술사 교수진의 강의라는 점은 눈여겨 볼 만 하다. 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증 중 최고권위 자격증으로, 교수진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강의력도 검증되었음을 의미한다.

배울학의전기자격증 기술사 교수진은 발송배전기술사 윤석만 교수, 전기응용기술사 최완호 교수, 건축전기설비기술사 황민욱 교수 및 출제위원 급 공학박사 강장규 교수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수강에 앞서 기술사 군단의 명품강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수험생들에게 3일간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입문이론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배울학은 최근 위험물산업기사와 전기기능사의 성공적인 런칭과 더불어 수질환경기사 오픈을 앞두고 있다. 배울학 관계자는 “더 많은 수험생들이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건축전기설비기술사, 발송배전기술사, 건축기사, 토목기사, 소방시설기사(전기/기계), 소방시설관리사, 일반기계기사 인강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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