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롯데마트는 18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동래점(동래구 온천동)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및 시즌 우승을 기원하는 행사로 계산대 직원들이 2000년도 포스트시즌 진출 당시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동래점 등 부산 경남지역 12개 점포에서 계산대 직원 전원이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며, 18일부터 21일까지는 인기 생필품 12개 품목을 선정해 최고 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