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고경표가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촬영에 열일 중이다.
고경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야외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경표는 한 손에 미니 선풍기를 들고 있으며 특히 머리 위에 얼음찜질팩을 올려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고경표는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의 대한민국 '흙수저'의 인생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고경표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