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이 깜찍한 곰돌이로 변신했다.
한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어플을 이용해 곰돌이 스티커에 맞춰 셀카를 찍고 있다. 완벽한 곰돌이로 변신한 한채영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큰 눈망울과 발그레한 두 볼이 돋보인다. 또 3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채영은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했고,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