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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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위기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17.07.09 19:0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1,3루 한화 김진영이 LG 김재율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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