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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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20주년' 간미연, 세월도 피해간 방부제 미모

기사입력 2017.07.04 11:41 / 기사수정 2017.07.04 11:41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간미연은 4일 "으아아아악. 차가 너무 막혀요. 길 위에 한 시간 반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청순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간미연이 속한 그룹 베이비복스는 1997년 데뷔해 '야야야', '킬러', '배신', '나 어떡해', '우연'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 3일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jj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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