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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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나누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과 홍성진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7.07.04 08:58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국자배구연맹(FIVB) 주관 '2017 월드그랑프리 세계 여자배구대회' 출전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불가리아로 출국했다.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이 대표팀 홍성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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