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임슬옹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슬옹의 셀카가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시크한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 별다른 표정 없이도 뿜어져 나오는 훈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임슬옹은 검정 정장으로 남성미를 더했다.
임슬옹은 지난달 20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너야'를 발표했고, 앞서 18일 막을 올린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남자주인공 아르망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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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