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샘 해팅턴 가족이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 정유미 씨, 그리고 이들 부부의 아들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 안겨있는 윌리엄의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샘 해밍턴과 붕어빵 같은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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