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동교동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열린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아나운서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경쟁부문에 진출한 신인 감독들의 자화상을 담은 ‘Moving Self-Portrait 2017’을 개막작으로 하는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7월 5일까지 7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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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