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05 01:38 / 기사수정 2008.09.05 01:38
[엑스포츠뉴스=김유석기자] '음표와 다시마' GV 현상 속으로!!고고고!!
4일 오후 5시 대한극장8관에서는 '음표와 다시마'의 감독 이오누에 하루오와 배우 이케와키 치즈루와 관객과 함께 하는 GV 시간이 있었다.
다음은 GV현상 사진이다.
▲ 프로그래머 지세연씨가 관객들에게 소개를 하는 모습이다.
▲ 감독 하루오상이 허리가 안좋은 관계로 앉은 상태에서 GV가 진행되었다.
▲ 관객들의 질문에 성실이 대답하는 치즈루양
▲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하는 감독 하루오씨
▲ 끝 인사와 함께 팬들이 몰려들어 잠깐의 사인회(?) 진행되었다.
▲상영관 밖에서도 사인은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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