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 측이 악플러의 신원을 확보 중이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28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악플러들의 신원을 확보 중이다"라며 "선처 계획은 아직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 고소의 경우, 일반적으로 최소 한 달에서 길면 세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이휘재 측은 악플러의 신원을 확보한 후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 8일 아버지를 비롯해 가족을 비방한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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