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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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측 "정소민, 계약 논의중…정해진 사안 없어"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6.28 13:14 / 기사수정 2017.06.28 14:05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정소민이 젤리피쉬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28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정소민씨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2010년 SBS 드라마 '나쁜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이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스탠바이',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마음의 소리', 영화 '아빠는 딸'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셋째 딸 변미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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