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스타들이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포토월에 섰다.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진행된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 개최 기념 포토월에 스타들이 떴다. 그들의 각양각색 의상을 모아봤다.
<'수트VS스웨그' 남성 스타들>
(좌측 상단부터 남주혁, 이제훈, 지드래곤, 태양)
<같은 화이트도 다른 스타일로>
(좌측 상단부터 수주, 제니, 정려원, 린코 키쿠치)
<블랙 드레스 혹은 걸크러시>
(좌측 상단부터 계륜미, 한예슬, 고아성, 박신혜)
<개성을 살린 여성 스타들>
(좌측 상단부터 이현이, 윤아, 한예리, 원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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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