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28 11:09 / 기사수정 2008.08.28 11:09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내년 1월 31일 펼쳐질 UFC의 향후 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프 '천재' BJ 펜과 웰터급 챔프 'GSP' 조르주 생 피에르가 재격돌을 펼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펜과 GSP의 대결은 2년 전인 2006년 3월
이로부터 두 달이 지난 뒤 부상에서 돌아온 GSP가 휴즈를 꺾고, 웰터급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GSP는 이후 <얼티밋 파이터: 컴백> 우승자 맷 세라에게 뜻 밖의 패배를 당하고, 타이틀을 잃었지만 지난 2007년 12월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