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개리가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1인 1개만 팔아서 아쉽다. 계속 생각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하와이 길거리에서 현지 음식을 먹고 있다. 개리는 전날(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구릿빛 피부와 덥수룩한 수염이 눈길을 끈다.
앞서 개리는 지난 4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jjy@xportsnews.com /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