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23일 오후 11시, '쇼미더머니6' 스페셜 편성"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쇼미더머니6'가 특별 편성으로 먼저 찾아온다.

Mnet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11시에는 '쇼미더머니6'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특별 편성이 준비돼있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둔 '쇼미더머니'의 여섯 번째 시즌은 지코X딘, 타이거JKX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X도끼 등 역대 최고 프로듀서 군단을 예고했다. 또 래퍼 공개모집에는 도합 1만 2천명이 몰렸고, 미국 LA와 뉴욕 예선은 심사위원 스위즈비츠가 "우승자는 뉴욕에서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실력파 발굴을 호언장담했다. 제작진 역시 "이번 시즌은 올스타전"이라고 자신했다.

23일 방송에서는 이런 '쇼미더머니6'의 열기를 예열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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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