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내한을 확정지은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 민소매 속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입술을 모은 그의 표정이 치명적 매력을 더해준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8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인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한다.
jjy@xportsnews.com /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