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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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장한'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 현장을 가다

기사입력 2008.08.26 00:42 / 기사수정 2008.08.26 00:42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 뉴스=남지현 기자] 25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각 대표팀 선수들과 내빈들이 참석을 하였고, 식의 중간 중간 자유롭게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해단식을 마친 선수단은 광화문에서 시청광장까지 도보해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아래는 해단식 현장의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 탁구 유승민 선수



▲ 여자 탁구 현정화 감독



▲ 수영 박태환 선수



▲ 리듬체조 신수지 선수



▲ 메달리스트들이 모여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싸인 요청에도 성실히 응해주는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 인터뷰 내내 웃음을 한가득 머금고 인터뷰 하는 배드민턴 이효정 선수

이렇게 세종홀에서 진행된 해단식을 마치고 도보를 하기 위해 장내를 나가는 순간부터 선수단을 기다린 시민들의 함성이 시작되었다.



▲ 광화문부터 시청광장까지 쭉 이어진 시민들의 모습



▲ 취주악단의 도보를 시작으로 뒤에서 선수단이 도보를 준비하고 있다.



▲ 시민들의 지지가 큰만큼 취재진의 열기도 대단했다.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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