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6 08:52 / 기사수정 2017.06.16 08:5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혼성그룹 쿨의 김성수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전성기의 시작을 예고했다.
김성수 측 관계자는 16일 “쿨 김성수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도전중이다. 피트니스부터 수제버거 사업까지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성수는 최근 몇 달동안 꾸준히 운동을 통해 몸무게를 12kg 이상 감량하는 등 꾸준한 운동을 펼치며 건강과 몸매를 가꾸고 있다.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피트니스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 준비에 정진하고 있다.
또한 김성수는 ‘아톰 수제버거’ 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가로서의 변신도 공개했다. 만화 ‘우주소년 아톰’의 밝고 즐거운 에너지에서 착안한 이름을 본따 경기도 분당에 런칭했다. 입소문이 나면서 점점 늘어나는 고객의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성수는 다양한 방송과 음반 준비, DJ 활동도 꾸준히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 = 쿨 김성수 SN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