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군주' 김소현이 유승호의 목숨을 구했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1회에서는 한가은(김소현 분)이 세자 이선(유승호)을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비(김선경)는 보부상 두령이 세자 이선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략을 꾸몄다. 대비는 세자 이선이 차를 마시고 쓰러지게 만들었다.
특히 한가은은 세자 이선에게 차를 갖다줬다. 세자 이선은 차를 마시고 쓰러졌고, 한가은은 뒤늦게 찻잔을 보다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한가은은 곧장 세자 이선을 뒤쫓았다. 한가은은 물에 던져진 세자 이선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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