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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3 17:09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최희서, 이제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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