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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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측 "강호동X김희선X정용화, 현재 영산도서 촬영 중" (공식)

기사입력 2017.06.12 17:4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섬총사'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영산도로 향했다. 

12일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영산리에 위치한 영산도에서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섬총사'는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출연 중이다. '섬총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웃음을 주는 '힐링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산도 편은 현재 방송 중인 우이도 편 다음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nara777@xportsnews.com 사진= 올리브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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