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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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단독 전율미궁行 확정 '이변은 없었다'

기사입력 2017.06.11 17:2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전율미궁에 혼자 들어가게 됐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전율미궁 앞에 도착했다.

이날 전율미궁 앞에 도착한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 양세찬, 전소민. 제작진이 전율미궁에 온 소감을 묻자 "어떻겠냐", "뭘 듣고 싶은 거냐"라며 분노했다.

앗싸관광팀(송지효, 김종국, 하하)의 요코하마 관광비 지출에 따라 귀신 수를 세팅하겠다던 제작진. 제작진은 "앗싸관광팀의 지출이 커서 그냥 풀세팅에 들어갔다"고 밝혀 두려움을 더했다.

이후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양세찬이 룰렛을 돌렸다. 룰렛엔 이광수의 이름이 가장 많이 적혀 있는 상황. 이변은 없었다. 이광수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홀로 전율미궁에 들어가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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