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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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 '쭉 뻗은 각선미'[포토]

기사입력 2017.06.10 20:30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이닝 2실점 완투를 기록한 배영수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가 삼성에 10:2 대승을 거두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종료 후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시상식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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