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9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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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룩패스'로 짐 건네받는 탑[포토]

기사입력 2017.06.05 18:2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5일 오후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강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탑은 지난해 10월, 가수 연습생 출신 여성 A씨와 함께 자택에서 대마초 2회, 대마액상 2회 등 총 4회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대마가 아닌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주장했던 탑은 모발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결국 혐의를 인정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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