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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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치얼업' 때 너무 바빠, 빙수 먹을 시간도 없었다"(V라이브)

기사입력 2017.06.04 23:29 / 기사수정 2017.06.04 23:29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바쁜 활동으로 인해 빙수를 먹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트와이스 사나, 쯔위의 눕방라이브'에서 사나는 "지금 댓글로 질문이 들어왔다. 무슨 빙수를 좋아하는지 물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쯔위는 "팥빙수, 망고빙수, 멜론빙수를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사나는 "나는 딸기 빙수가 제일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사나는 "사실 예전에 멜론 빙수가 나왔을 때 쯔위랑 같이 먹고 싶었다. '치얼업' 활동을 할 때 였는데 너무 바빠서 결국 못 먹었다. 빙수를 먹을 시간조차 없었다"라며 아쉬워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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