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289야드)에서 열린 '제7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김지현2(26, 롯데)가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종료 후 선수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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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