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생크림 벌칙을 받았다.
2일 방송된 tvN '공조7'에서는 테디베어 찾기 빙고 게임을 진행했다. 서장훈-정준하가 우승하며 3, 4위 팀은 벌칙을 받게 됐다.
랜덤 게임기에 생크림을 묻혀 생크림을 맞는 것. 이기광과 권혁수가 도전했고 결국 이기광이 생크림을 맞게 됐다.
벌칙을 받은 뒤 이기광은 "맛있다"라며 "당이 떨어졌었는데 확 충전된다"라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서 이경규와 박명수의 벌칙 대결에서는 이경규가 승리하며 박명수가 생크림 벌칙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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