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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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대기 중인 서울강남경찰서'[포토]

기사입력 2017.06.02 15:3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대마초 흡연 물의를 일으킨 빅뱅 탑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3박4일 정기 외박을 마치고 서울 강남경찰서로 복귀했다.

지난 2월 의경에 입대한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돼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으로 지난달 30일 3박 4일 정기 외박 신청을 냈다. 2일 오후 6시까지 복귀 명령이 있어, 오후 5시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는 탑은 당초 계획한 시간보다 일찍 들어갔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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