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이슈] 박한별, 일반인과 열애설…'어차피' 소속사는 묵묵부답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한별이 일반인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최근 남자친구 A씨와 골프를 매개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해외여행을 즐기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 측 관계자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현재 취재진의 연락을 일절 받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박한별 측 관계자는 열애설 혹은 결별설 등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바 있다. 박한별은 물론, 일반인인 상대가 혹시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소속 배우의 사생활은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박한별은 지난달 25일 동료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많은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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