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27 01:11 / 기사수정 2008.07.27 01:11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울산] 26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시원초청 풀럼 코리아투어 친선경기’ 울산현대와 품럼FC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투입된 설기현은 결승골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리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설기현은 이번 투어에서 달라진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호지슨 감독의 마음을 움직이는데는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다. 울산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설기현의 모습을 담았다.
박동혁, “밀지만, 내가 먼저야!”
설기현, “내가 먼저!”
설기현, “슈팅이다!”
현영민, “밀지마라!”
설기현, “이번에는 들어가겠지!“
설기현, “아쉬워!”
김영광, “내가 먼저!”
결승골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리는 설기현
설기현, “내가 올렸어!”
설기현의 드리블
설기현,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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