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0년지기 절친 배우 한지민과 채정안의 꽃미모가 화제다.
채정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20년 후에도 귀엽게 투샷 찍자. 행복한 날. 오래된 친구와 우정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윤소이의 결혼식을 찾은 채정안과 한지민이 환한 미소를 짓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월을 빗겨간 두 사람의 동안 '꽃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소이와 조성윤은 지난 22일 서울 모처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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