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옥빈이 칸국제영화제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옥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에 함께 출연한 김서형, 성준 등과의 즐거운 한 때가 담겨있다. 또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 당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또 거리에 붙은 '악녀' 포스터 속 자신의 모습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김옥빈은 칸국제영화제에 동행한 친동생이자 배우 채서진과의 일상 사진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