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3 06:07 / 기사수정 2017.05.23 06:0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하의 실종 패션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클라라 소속사 측은 22일 미국 LA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없는 다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걸크러쉬 매력도 과시했다. 힙합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서 티셔츠와 볼캡 등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바이브레이트'(vibrate) 관계자는 "클라라를 한국과 중국의 썸머시즌 콜라보레이션 모델로 발탁했다"며 "중국에서 연기는 물론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고 밝혔다.
won@xportsnews.com / 사진=바이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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