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20 00:34 / 기사수정 2008.07.20 00:34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19일 부산 금정구 금사중학교 특설링에서 중국의 왕준희를 상대로 치려진 WBO 세계타이틀전초전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를 거두며 세계타이틀전에 한발 다가섰다.
고 최요삼의 스파링 파트너로서 잘 알려진 전진만은 지난해 부상으로 동양타이틀전에서 부상으로 판정패를 당한 후 복싱을 그만두었다. 최요삼 추모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복귀한 후, 재기전에서 승리함으로써 최요삼의 마지막 경기 상대였던 헤리 아몰(인도네시아)과 타이틀매치를 치룰 예정이다.
► 전진만, “이정도야”
► 훅으로 보내 버릴거야!
► 많이 아프다!
► 왕준희, “아이고 목이야!”
► 전진만, “여기 틈이 있네!”
► 전진만, “안보고도 때린다!”
► 전진만, “이정도면 KO 아닐까?
► 전진만의 훅
► 파고드는 전진만
► 파고드는 왕준희에게 어퍼 컷을 시도하는 전진만
► 왕준희, “가드 올리고!”
► 전진만의 더킹
► 왕준희, “오늘 어퍼 컷 너무 맞는 것 같다!”
►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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