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용화 우호동"…'섬총사' 김희선, 섬 빛내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섬총사'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정용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섬총사 우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에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홍일점인 김희선은 강호동과 정용화 사이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브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세 명의 섬총사가 섬 마을 주민의 집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다. 이들은 지난 4월 말,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에서 4박5일간 첫 촬영을 마쳤다.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