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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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김소현, 첫 방송 앞두고 '조선시대 꽃미모' 발산

기사입력 2017.05.10 16:11 / 기사수정 2017.05.10 16:14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MBC 새 수·목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첫 방송을 앞두고 '꽃미모'를 발산했다.

김소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주 오늘 밤 10시 첫 방송합니다. 가은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분홍색 쓰개치마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있으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한가은 역을 맡아 독립적이고 생활력 강한 조선시대 여인을 연기할 예정이며 배우 유승호와 연기 호흡을 마춘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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