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11 10:45 / 기사수정 2008.07.11 10:45
[엑스포츠뉴스=장준영 기자] 10일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이하 NFC)에서 훈련중인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의 오후 훈련 모습과 히딩크 감독의 방문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더운 날씨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몸싸움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었다. 아직 패스가 투박하게 연결되고
여러 가지 허점이 노출되기는 했지만 남은 시간 동안 가다듬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 모습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